법무법인 린 전문가들의 최근 위촉 활동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상만 변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김상만 변호사는 2024년 6월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설립되어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 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 국유재산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 기관입니다. 김상만 변호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자문위원으로서 위촉기간동안 공적 윤리 준수와 소통 및 참여를 통한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ESG중심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해당 기관이 상시 구조조정기구로서 국가경제와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입니다.
강인철 변호사, 금융감독원 제재면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강인철 변호사는 2024년 6월 12일 금융감독원 제재면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2024. 6. 8 ~ 2026. 6. 7).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감독업무 등의 수행을 통하여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한 감사기관입니다. 금융감독원 제재면책심의위원회는 금융회사와 임직원이 수행한 업무가 여신업무 등 면책대상에 해당되는지 와 면책이 배제되는 고의 · 중과실 등에 해당되는지를 심의합니다. 강인철 변호사는 제재 면책 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위촉기간동안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이 확립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할 예정입니다.
구태언 변호사,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는 2024년 6월 24일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2024. 6. 24 ~ 2025. 6. 23). NH농협은행은 1961년 설립이래로, 농촌과 도시를 잇는 '매개체로서의 금융' 역할을 해온 현장 중심의 협동조합 전문은행입니다.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 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신기술과 시장 환경에서 고객에게 더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구태언 변호사는 위촉기간동안 디지컬금융생태계의 구축을 위해 유의미한 제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NH농협은행의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차선희 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 규범자문단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차선희 변호사는 2024년 4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 규범자문단으로 위촉되었습니다(2024. 4. 11 ~ 2026. 4. 10). 국민권익위원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부정과 부패를 척결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 및 구제하고 공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온 행정 기관입니다. 차선희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 규범자문단 위원으로서 위촉기간 동안 반부패 법령에 대한 해석 및 관련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해당 기관이 반부패 법령 제도를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집행 과정에 객관적으로 임할 것이며 아울러, 부패를 방지 및 척결함으로써 국민 권익과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김철수 변호사, 주식회사 마키나락스의 감사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김철수 변호사는 2024년 3월 1일 주식회사 마키나락스의 감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 이래로 엔터프라이즈 MLOps 플랫폼과 산업 특화 AI 솔루션으로 산업의 지능화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2021년 세계경제포럼 기술선도기업 선정 (World Economic Forum's Tech Pioneer), 2023 Emerging AI+X Top100 선정 (3년 연속), 2024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김철수 변호사는 위촉기간동안 주식회사 마키나락스의 감사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경영을 지원함과 동시에, 해당 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통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경희 변호사,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사회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박경희 변호사는 2020년 4월 최초 선임된 이후 2022년 4월에 이어, 2024년 4월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사회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재위촉되었습니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은 제도, 기술, 산업, 사회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자율주행차의 신성장 동력화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교통물류 혁신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신산업 창출을 위한 R&D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하여 2016년 발족한 논의기구로,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현안문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정부의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경희 변호사는 위촉기간동안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과 교통물류 혁신을 이끌어 가며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을 위한 선제적 제도 마련을 통해 차질없이 2027년 완전자율화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성실히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성한 변호사, 주식회사 세나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전성한 변호사는 2024년 4월 30일 주식회사 세나테크놀로지 (SENA)의 사외이사로 위촉되었습니다(2024. 4. 30 ~ 2027. 4. 29). 주식회사 세나테크놀로지는 1998년 창립 이래로 20년 이상을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인터넷(Embedded Internet(System)), 머신투머신(M2M) 영역에서 기술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멀티미디어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와 같은 역동적인 활동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여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2021년에는 주식회사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더욱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고, 2024년에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식회사 세나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전성한 변호사는 기업의 내부거래 감시, 독단적 경영 및 권력 남용 방지 등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경영과 관련하여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응준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전응준 변호사는 2024년 6월 25일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법령 개선, 권리 구제, 권리 침해에 대한 조사·처분 등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호 관련 사안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합의제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전응준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처리방침 평가위원회 위원으로서 향후 위촉기간동안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개인정보 법령에 따라 포함하여야 할 사항들의 적정성 및 국민의 접근성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입니다.
정경오 변호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기술특례상장 심사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정경오 변호사는 2024년 5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기술특례상장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대한민국의 정보통신·방송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정부산하 연구기관 중 하나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기술성장기업의 기술특례상장제도 전문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기술특례상장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정경오 변호사는 국가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에 대해 심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최승관 변호사, 주식회사 엔지스테크널러지 사외이사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최승관 변호사는 2024년 5월 22일 주식회사 엔지스테크널러지 (EnGIS Technologies, Inc.)의 사외이사로 위촉되었습니다(2024. 5. 22 ~ 2027. 5. 22). 자동차 및 소비자 가전 업계의 자동차 제조업체, 최고 수준의 공급업체 및 기술기업 등을 고객으로 둔 주식회사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입니다. 최승관 변호사는 주식회사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사외이사로서, 선임 기간동안 해당 기업의 내부거래 감시, 대주주 및 경영진의 권력 남용 방지 등 경영투명성을 위해 노력하고, 이와 더불어 기업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전문적인 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
최승관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최승관 변호사는 2024년 6월 1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인으로 위촉되었습니다(2024. 6. 1 ~ 2027. 5. 31). 대한상사중재원은 1966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들을 조정 및 알선을 통하여 해결 및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해당 분쟁을 공정하고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국가 산업 경제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힘쓰는 법정 중재기관입니다. 아울러, 중재인은 중재 절차 속 당사자들 간의 분쟁을 법률적 해결방안을 통하여 보다 원활히 해결하는 업무를 맡게 되는 바, 최승관 변호사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서 향후 위촉 기간동안 철저하고 면밀하게 사건을 검토하고 판결하여 각종 분야의 분쟁을 보다 원만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할 예정입니다.
이석 변호사, 주식회사 복지유니온 사외이사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이석 변호사는 2024년 1월 29일 주식회사 복지유니온의 사외이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복지유니온은 2011년 설립이래로 국내 최초 한국형 “효반 연하도움식(6종)” 개발, 고령자 영양돌봄 지역식당 “열린밥상” 개소, 고령자 전용 식생활 진단 도구 “실버 스크리닝” 프로그램 개발, 민간자격증 과정 “시니어푸드 코디네이터” 양성 등을 통하여 고령친화식품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이석 변호사는 위촉기간동안 주식회사 복지유니온의 사외이사로서의 기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인간존중, 공동선, 연대성이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하여 고령자 분들의 먹거리 보장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삶의 질(QOL) 향상이라는 기업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석 변호사, 사단법인 한국ICT리스타트협회 이사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이석 변호사는 2024년 5월 9일 사단법인 한국ICT리스타트협회 이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ICT리스타트협회는 2018년 설립 이래로 디지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성공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회원사 및 정보통신산업과 유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단법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석 변호사는 위촉기간동안 한국ICT리스타트협회 이사로서 해당 단체가 제4차 산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회원사간의 공동협력, 권익보호, 관련 정책개발을 통하여 사회취약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입니다.
길지영 변호사, 주식회사 에이럭스 사외이사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길지영 변호사는 2024년 4월 1일 주식회사 에이럭스 사외이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에이럭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코딩 중심의 교육회사로, 코딩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학습교구, 로봇 분야 교육 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교육’ 회사를 지향점으로 삼아 회사가 보유한 25종 가량의 로봇 설계, 코딩, 인공지능 교육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교육 소비자에게 균질한 교육을 선보이는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길지영 변호사는 위촉기간동안 주식회사 에이럭스의 사외이사로서 기업의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사업을 이해하며 기업, 구성원, 교육기술의 성장이라는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업적 발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보미 변호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의료기기광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린의 서보미 변호사는 2024년 6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의료기기광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의 국내외 공급질서를 확립하며,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공급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 및 의료기기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1999년 창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의료기기 생산과 공급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하여 국내기업 및 다국적 기업까지 전체 회원사가 한국시장 전체의 약 80% 이상을 공급하는 영향력 높은 의료기기 단체 중 하나인 가운데, 법무법인 린 디지털헬스케어 팀장인 서보미 변호사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광고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향후 위촉 기간동안 해당 단체 위원회가 우리 국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의료기기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 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면밀히 심의하고 노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