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윤 변호사는 2013, 2015년 일본 도쿄 소재 특허법률사무소, 회계법률사무소 단기 연수 경험을 살려 2017년에 변호사최현윤법률사무소를 창업, 일본인 및 일본 기업 관련 다수의 사건을 맡아 수행했습니다. 일반 민형사 사건 수행, 비자 등 관련 행정소송 진행,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 사이의 계약 체결 관련 자문 및 컨설팅, 외국인투자법인의 설립과 임직원 출입국 및 근로관계 기타 사업 전반에 걸친 법적 문제 검토 등 폭넓은 국제 업무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일본 내 다양한 지역, 업무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 협업하여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