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법무법인(유) 린 상장자문팀, 코스닥 상장사 A의 약 500억 원 규모 공시철회 4건에 대해 '공시벌점 0점'으로 공시위반 대응 자문 성공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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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린 상장자문팀은 코스닥 상장사 A사(이하 ‘대상회사’)를 위하여, 총 4건의 주요 경영사항 공시 철회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대응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본 건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약 200억 원)과 이와 연계된 유상증자(약 100억 원) 및 전환사채 발행(약 100억 원) 등 총 약 500억 원 규모의 거래가 대외 여건 등으로 인해 최종 무산되며 발생한 사안입니다.

2. 사건의 특징 및 난이도

본 사안은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과 대규모 자금조달이 동시에 철회되었다는 점에서 사안의 중요성이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통상 코스닥시장 공시규정에 따르면, 공시불이행 사안이 고의 또는 중과실에 해당할 경우 개별 건당 최대 10점 내외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본 건은 철회된 공시가 총 4건에 달해, 산술적으로는 합산 벌점이 15점을 크게 상회하여 즉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거래소가 공시 의무 위반에 대해 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해당 공시 전후로 주가 변동이 발생하여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도 소명이 매우 까다로운 지점이 존재했습니다. 만약 적절한 방어가 이루어지지 않아 벌점이 누적되었다면, 대상회사의 영업 상황을 고려하면 곧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도 있는 중대한 위기상황이었습니다.

3. 법무법인(유) 린의 대응 및 결과

린 상장자문팀은 대규모 공시 철회 사안에서 벌점 0점을 이끌어냈던 기존의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본 사건에 착수하였습니다. 상장자문팀은 다수의 거래가 연관된 이번 사안의 특수성을 분석하여, 공시 철회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상황과, 그 과정에서 대상 회사의 귀책사유가 없다는 점을 충실히 소명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거래소는 이와 같은 소명을 수용하여 '공시벌점 0점(공시위반 제재금 3,000만 원 대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대상회사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지정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4. 시사점

다수의 공시가 연쇄적으로 철회되는 경우, 개별 공시위반별로 벌점이 누적되어 곧바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린 상장자문팀은 공시 규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유연한 전략을 통해 기업의 존속을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해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상장사들이 복잡한 공시 제도 하에서 억울한 제재를 받지 않도록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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