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한예진 외국변호사가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2025 Rising Stars'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매년 주요 업무분야별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 평가를 통해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95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린의 한예진 외국변호사가 국제거래, M&A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 법무법인 린 한예진 외국변호사
법무법인 린 한예진 외국변호사는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JD를 취득한 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국제 거래 전문가입니다.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난 그녀는 한국 로펌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NHN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주요 전문 분야는 M&A, 해외펀드 등록 및 판매, 외국인 투자 등 회사법 및 금융 관련 자문으로, 법적 리스크 검토와 효율적인 거래 구조 제안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웨덴 아트라스콥코의 프리시스 인수, 코닝 그룹의 나노프로텍 인수 거래에 각각 매도인과 매수인 측 자문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또한 아주대학교의 우즈베키스탄 캠퍼스 설립 프로젝트에서도 협약서 및 운영계약서 작성·협상 등을 총괄하며 한국 교육 수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크로스보더 거래에 꾸준히 참여하는 국제거래 전문 변호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