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린 최병선·이병화 변호사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최근 1년 동안 최병선(66·사법연수원 16기) 전 법무법인 세종(상해) 대표변호사, 이병화(61·27기) 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포함한 총 42명의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최병선 변호사는 서울 서라벌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 로스쿨에서 LL.M.을 취득한 바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한인법률가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병화 변호사는 서울 장충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 변호사로 개업하여 한국쓰리엠 법무지원본부장을 역임한 후, 2018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활동해왔습니다.
린은 또한 성낙송(67·14기) 전 사법연수원장을 송무부문 대표변호사로 영입하고, 이성호(58·27기) 전 대전지법 부장판사, 김영훈(51·30기) 전 서울고법 고법판사, 김태완(49·31기) 전 법무법인 제이앤에스 변호사, 성해경(50·33기) 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도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입니다.
법무법인 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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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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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imes.co.kr/news/20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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