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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김용태 건국대 교수, 관세 분야 최고 전문가…’법무법인 린’에 새 둥지
2025.07.15
법무법인(유) 린은 7월 15일자로 김용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법학 박사)를 관세 전문위원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이번 영입은 관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심도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입니다.

김용태 교수는 관세청 FTA원산지검증과 및 국제조사과 관세행정관, 서울세관 조사국 외환조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관세 행정의 실무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전문가입니다. 또한, 법무법인 화우 관세팀에서 파트너 관세사로 재직하며 민간 법률 시장에서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학문적 측면에서도 김 교수는 한국 관세법판례연구회 및 FTA원산지연구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관세 분야의 학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과 독일 Giessen대학교 경제형법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관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린은 2017년 7월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지난 5월 30일 유한 법무법인으로 전환하여 더욱 유연한 조직 운영과 신속한 시장 대응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김용태 교수의 합류는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관세 분야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린은 복잡하고 전문화된 관세 이슈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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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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