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Legal Times)가 2025년 한국 법률 시장의 지형도를 조망하는 특집 기사, 'Who's Who Legal Korea 2025'를 통해 지식재산권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가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현재 국내 IP 법률 시장은 대형 로펌의 종합적인 역량과 부티크의 깊이 있는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고, 기술 이해도를 갖춘 이공계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유입되며 고도로 전문화된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선정된 82인의 변호사들 가운데 법무법인(유) 린의 김용갑 변호사가 지식재산권 분야 Leading Lawyers로 소개되었습니다.
- 김용갑 변호사는 25년 이상 IP 분야에 헌신해 온 베테랑으로, 서울대 법대 출신의 전문성에 더해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특히 일본어에 능통하여 일본 기업 관련 IP 분쟁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법무법인(유) 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법률 파트너로서 IP 분야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